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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서울은 폭염인데, 눈 자랑이다. '럭셔리 염장질 투어'가 따로 없다.
사진 속 이시영은 얼음동굴 등을 구경하며 즐기는 모습. 또 눈밭에 앉아 '여름 속 겨울'을 만끽하는 사진도 올렸다.
이시영은 스위스 전역을 아들과 여행 중. 평소 인스타 활동을 활발히 해온 셀럽답게, 스위스 곳곳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팬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그리드'를 통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