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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박준형에게 결혼기념일에 무언의 메시지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예약 없이 하면 안 되냐?", "강제 예약이다", "예약 해야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김지혜를 응원했다.
하지만 박준형은 김지혜의 게시글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기만 했을 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아 부부 예약이 성공했는지 알 수 없었다.
기사입력 2022-07-04 10:41 | 최종수정 2022-07-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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