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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스키클럽, 남학생들 시선 좀 받았겠다. 오정연과 김태희까지 한 앵글에 있다니 놀라운 추억의 사진 '발굴'이다.
이어 "싸이가 배달해준 20년 전 생생한 기억들. 내 삶의 단단한 지반을 형성해준 일들이 많았던 고마운 대학시절을 회상해보누나.... #고마워싸이월드"라고 추억의 글을 마무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1 22:37 | 최종수정 2022-07-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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