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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수가 11년 전 골수기증한 사실을 밝히며 장기기증을 독려했다.
끝으로 김지수는 "살기 팍팍하고 힘들 때 많은 요즘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적을 만날 수 있는 일에 함께 한다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거라 확신한다"라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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