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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합정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약 400m, 2호선 합정역에서 약 500m 떨어진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전문가들은 강민경이 현금 약 15억원에 부동산담보대출 50억원을 받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9 10:58 | 최종수정 2022-06-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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