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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유명 배우 메리 마라(61)가 강에서 수영을 하다 익사했다.
관계자들은 언니 집에 방문한 메리 마라가 운동을 위해 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타살 흔적은 없었다. 시신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제퍼슨 카운티 검시소로 옮겨졌다.
한편 메리 마라는 드라마 'ER', 'NYPD 블루', '로우 앤 오더', '로스트' 등 20편의 영화와 40편의 TV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