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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결별설의 주인공들이 쿨하게 명품 C사의 액세서리를 해서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또한 특히 입술과 치아에 C사 로고 피어싱을 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이중 치아에 한 액세서리의 정식 명칭은 '그릴즈'이며, 치아 전체를 덮거나 일부를 씌울 수 있다.힙합 뮤지션들이 주로 착용하는 액세서리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5일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를 발매했다. 제니 또한 블랙핑크 완전체로 8월 새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