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활동 선언' 방탄소년단 뷔, 우가팸 최우식과 여유되찾은 일상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9:2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절친 최우식과 시간을 보냈다.

뷔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우식과 함께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최우식과 함께 슈트를 맞춰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늘씬한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로 시크하면서 귀여운 슈트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뷔와 최우식은 연예계 대표 절친 라인 우가팸의 멤버로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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