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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고소영, 흰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이 정도...살 좀 쪄야겠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7 21:09 | 최종수정 2022-06-17 21:0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로 여전한 전성기 비주얼을 뽐낸 모습. 50대 나이가 믿기 힘든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작은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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