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더 과감해졌나? 속옷 노출 패션이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민소매 크롭티 차림. 긴 팔다리와 명품 직각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점도 눈에 띈다.
그러다 이달 초 넉달여만에 SNS를 재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6:36 | 최종수정 2022-06-13 16:3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