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서영이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신까지 해서 예민한 신부인데도 너무 완벽한 시간들을 만들어주었구요. 마지막으로 평생 기억해야할 와주신 분들, 마음 전해주신 분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보답하며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은 지난 12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더불어 결혼과 함께 혼전 임신을 고백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