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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자두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자두는 "아이들은 자라고 어른들도 자라고 다녀가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와 결혼했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가서 올케를 도와 남겨진 조카 넷을 함께 돌보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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