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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투병 이후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료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출신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얻었다.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은바, 재활을 통해 마비된 얼굴을 치료 중인 상황을 전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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