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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빽가가 실수로 비행기 표를 날렸다.
한편 빽가는 지난달 26일 "1년 2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 오픈합니다. 자연과의 무경계를 모토로 힐링하는 공간이다. 브런치카페, 와인바, 와인마켓, 갤러리 그리고 5000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라며 제주도 서귀포시에 카페를 오픈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9 18:09 | 최종수정 2022-06-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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