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홍현희, 너무 사랑스러운 연하 남편 ♥제이쓴..꿀 떨어지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14:55 | 최종수정 2022-06-09 14:5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연하 남편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홍현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이트니 애착인형이얌? 기여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푹신한 소파에 깊숙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현희는 남편의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는 듯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를 포착했다. 결혼 4년차에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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