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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식좌' 테이가 무한리필 잔혹사를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테이는 "무한리필 식당은 제가 한 번 다녀가면 다음날 '테이 금지'가 붙는다"며 무한리필 잔혹사를 고백하며 꽃언니와 동질감을 표한데 이어, 꽃언니의 릴레이 먹방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팬심을 드러낸다고. 급기야 테이는 자신의 여행 크루에 꽃언니의 영입의사까지 밝힌다고 해, 테이와 꽃언니가 선보일 '먹잘알 케미'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꽃언니는 식도락 여행 코스 뿐만 아니라 방콕의 이색 체험들을 섭렵하며 알찬 여행기를 꾸린다는 전언. 방콕의 아름다운 '수상시장 투어'부터 '무에타이 체험', 나아가 기상천외한 마사지 방식으로 보는 이의 웃음보를 터뜨릴 '따귀 마사지 체험'에 이르기까지, 방콕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대 방출한다고 해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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