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어마어마한 한강뷰 바라보며 식사..집에서 하는 '다섯째 태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4:57 | 최종수정 2022-06-08 14: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준비한 점심 천천히 꼭꼭 씹어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한강뷰가 보이는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탁 트인 전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도 경맑음은 집에서 보이는 한강뷰 사진을 종종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세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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