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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미담이 또 하나 공개됐다.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 유재석은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유느님'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지난해에도 유재석은 병원에 오랫동안 후원하고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수술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키다리 아저씨' 임이 공개돼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끝없이 쏟아지는 미담에 네티즌들은 또 한 번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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