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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제이쓴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때 화려한 색깔의 조명 아래 서 있는 홍현희의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셔츠에 반바지, 슬리퍼를 착용한 편안한 의상에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했다.
홍현희는 "재밌어 신이 난다. 여행 온 거 같아. 난 분명 서울사람인데 여기 왜 처음이니"라며 "담엔 성수동. 이태원 출몰 #걸어서 세계 속으로 #서울부터"이라면서 제이쓴 표 이태원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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