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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광규가 56세에 처음 마련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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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님으로 등장한 전현무는 현관을 보자마자 "이야~ 형 성공했다", "왜 이렇게 넓어? 족구해도 되겠는데?"라며 감탄했다. 거실을 보면서는 "연예인 집인데?"라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광규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축구스타 이동국 가족도 살고 있는 주상복합이다. 지난 1월 60평(200㎡)이 1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당 2333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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