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원빈 삼촌 놀라겠네...김희정의 고혹 섹시美 '꿀벅지+볼륨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8:46 | 최종수정 2022-06-03 18: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이 더해진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때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에 이목이 쏠렸다. 이날 탱크톱에 핫팬츠를 착용한 김희정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드라마 '스폰서'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