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다섯째를 임신 중인 아내와의 외출에 정신을 바짝 차렸다.
경맑음은 "목소리만 들어도 방어태세 들어오셔서 말 수를 줄이고 원하는걸 빨리 대령해주셔야 한다며"라면서 "아빠들이여 아내의 목소리 톤에 주의하라"라며 웃었다.
또한 산책 중인 부부의 모습도 공개,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정한 부부의 일상이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경맑음과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있다. 최근 다섯째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