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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혜영이 딸의 베이킹 솜씨를 자랑했다.
특히 정혜영의 큰 딸 노하음 양은 올해 17살이다. 요리책을 출간할 정도로 솜씨가 좋은 엄마 정혜영을 닮은 딸의 베이킹 실력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정혜영은 션과 지난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2 08:20 | 최종수정 2022-06-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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