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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갸름해진 턱 선, 얼굴이 반이 눈이네.
이 가운데 정연이 올린 최근 사진을 보면, 더 예뻐진 듯하다. 머리도 '똑단발'로 자르고, 헤어톤도 바꿨다. 무엇보다 턱선이 이전보다 훨씬 갸름해졌다.
지난해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던 정연은 지난해말부터 미국 일본 투어에 함께 했으며, 올해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덕일까. 전에 없이 얼굴에 생기가 넘쳐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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