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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입원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예정되어있던 라이브들을 못하게 되었다"며 "사실 저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어요.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아요!!!! 우리 복이도 보고 싶고 흑흑…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기요!! 여러분 보고파요.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정말 건강 잘 챙겨야 해요)"라고 밝혔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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