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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건강 이상으로 입원 중 "빨리 회복해서 돌아갈게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20:39 | 최종수정 2022-05-25 20: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입원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예정되어있던 라이브들을 못하게 되었다"며 "사실 저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어요.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아요!!!! 우리 복이도 보고 싶고 흑흑…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기요!! 여러분 보고파요.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정말 건강 잘 챙겨야 해요)"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최희의 입원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이에 최희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빨리 회복해서 얼른 돌아갈게요!!!!"라며 "복이는 엄마 입원해있는 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 싶은 복이 사진 보면서 하루 마무리합니다…모두 행복하기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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