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에도 아들 사랑…'베이비 팔찌' 플렉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찌 인증샷이 담겼다. 화려한 은팔찌 안에는 '담호 사랑해'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팔찌에도 아들 사랑을 드러낸 서수연의 플렉스가 돋보인다. 특히 둘째 임신 중에도 아들 사랑이 같한 엄마 서수연의 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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