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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성유리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여기에 분홍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성유리는 앞서 쌍둥이 출산 후 다이어트를 걱정한 것과 달리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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