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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재벌2세♥' 이필립에 선물 얼마나 줬으면 "사줄건 다 사줘서 줄게 없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4 16:05 | 최종수정 2022-05-24 16: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남편 생일선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현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남편 생일선물 뭐하세요? 사줄껀 다 사준거 같아서 선물할게 없어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백화점 갔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남편 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둘러보는 모습. 특히 박현선은 출산한지 3개월밖에 안됐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의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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