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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성숙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골프 의상을 착용한 재시는 171cm의 큰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올해 16살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청순미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아빠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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