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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어 이혜영은 "나도 이제 신나게 늙어볼까! 내 딸 졸업. 나도 너 졸업"이라며 딸의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입고 신나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이혜영은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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