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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롱다리 실화? 160cm, 43kg라더니, 모델 데뷔 예약해도 될 될 비율이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벌써 여신 포스 '뿜뿜'이다.
그러나 사진 속 라임양은 더할 나위 없이 밝은 모습. 엄마를 닮아 길고 긴 롱다리에 완벽 9등신 비율이 놀라울 정도다.
앞서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눈엔 요즘 외모성수기인 #윤라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야식시켜먹잰다 #매일야식 #살잘안찌는거엄마닮아감사해라 #160cm #43kg"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면서 은근 딸 자랑을 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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