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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상큼 미모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장 차림보다 훨씬 청순미 뿜뿜이다" "쉬는동안 더 어려진 듯, 초절정 미모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2 16:12 | 최종수정 2022-05-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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