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트레이드마크 '볼살 실종'…성숙미 '폴폴' 분위기 '확' 바뀌었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5-10 07:4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트레이드 마크인 볼살이 실종되며 성숙미를 과시했다.

9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이 된 광고사진을 올리며 '오늘은 농구!'라는 글을 썼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 농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와 크롭티로 스포티한 섹시미를 과시한 손연재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해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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