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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담비가 예비남편 이규혁과의 첫 방송 출연에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상이몽 오늘 첫방송. 많이 떨린다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손담비와 이규혁은 이날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풀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지난 1월 SNS를 통해 열애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혼전임신설부터 결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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