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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생일과 함께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선호는 앞서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고, 출연을 예정했던 영화에서도 하차하는 등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김선호는 현재 영화 '슬픈열대' 등을 촬영하며 연예계 복귀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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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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