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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클라라인데 명품이 빠지겠어요? 츄리닝 패션에 엑세서리 만큼은 '명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07 11:15 | 최종수정 2022-05-07 11:16


사진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츄리닝'에 L사 명품 귀고리라. 명품 빠지면 클라라가 아니지!

클라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사한 노란색 크롭 스šœ셔츠에 연노란색 루즈핏 조거 팬츠를 입었다.

흰색 모자까지 꾹 눌러쓴 모습이 말그대로 동네마실용, 원마일 웨어인데 액세서리가 눈에 들어온다. 영앤리치 답게, L사 제품을 한 것.

그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에 럭셔리카나 하이엔드 제품 사진 등을 착용한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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