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하프타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이 야구장에 떴다.
6일 잠실에서 열린 KT전에서 모태 '두린이' 출신 홍은채가 시타를 리더 김채원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관중석에서 치킨을 즐기며 '두산 승리' 를 외치던 멤버들은 5회 종료후 클리닝 타임때 응원단상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올해 5월 2일 데뷔한 6인조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은 데뷔곡 'FEARLESS'로 도전장을 냈다. FEARLESS의 뮤직비디오는 2일 오후 공개된 후 19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7/
2022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하프타임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하프타임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