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육아맘들 '모두 부러워할 여유'.."子 뛰어놀기 바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07:43 | 최종수정 2022-05-03 07: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에도 첫째 아들 육아에 열을 올렸다.

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누피의 감성은 아이가 아니라 나의 세대... 아이는 뛰어 놀기 바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이 엄마를 따라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귀여운 아들 담호 군이 뛰어노는 것을 바라보며 행복한 태교 나들이를 즐겼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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