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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크레이지 러브' 후속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가 2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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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준은 "생갭다 사건, 인물간의 갈등이 더 얽혀있더라. 이것을 어떻게 풀어낼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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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영은 PD와 배우들은 "시청률 20%를 넘으면 단체로 허성태의 '코카인 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했다. 이들의 공약이 성공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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