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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정이 엄마에게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리정은 "나는 100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직접 그렇게 말씀해주셨다"라면서 "최근에 차를 바꿔드렸다"며 통 큰 플렉스로 눈길를 끌었다.
한가인은 "엄마는 항상 100점짜리 딸이라고 해주시지만 내 생각에는 70점인 거 같다"며 "아이들 때문에 연세도 있으신데 육체적으로 힘들게 해드리는 거 같아서 항상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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