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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산다라박, 이 옷이 이렇게 컸나? 두바이 사로 잡은 '소식좌 명품룩'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20:16 | 최종수정 2022-04-27 20: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우아한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Glasses? Or no glass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바이 여행을 즐기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F사 명품 투피스를 맞춰 입은 산다라박은 평소 즐겨 입는 스트릿 패션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펼쳤다. 우아한 투피스는 원래 슬림한 핏으로 꼭 맞아야 하지만 마른 몸매의 산다라박은 이 옷도 오버핏으로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안경의 유무로 분위기가 한층 더 달라지는 산다라박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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