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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차 안 셀카 덕에 아낌없이 드러난다, 놀라운 41세의 각선미가.
공개된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것. 다리를 꼬고 찍다보니, 짧은 치마로 인해 이소연의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포즈가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잡혔다.
이소연은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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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5 08:09 | 최종수정 2022-04-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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