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으리으리 하우스 '야경 미쳤네'…비싼 집은 달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09: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집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을 감상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며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서울의 야경이 그대로 담긴 황정음집 전경이 담겼다. 황정음은 주말을 마무리하면서 하루를 조용히 마감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은 지인들을 만나고 남편과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낳았지만 지난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 재결합에 성공하며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은 지난 18일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면서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