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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집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을 감상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은 지인들을 만나고 남편과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낳았지만 지난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 재결합에 성공하며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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