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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YG 신사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주우재는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능청스러운 예능감을 발산해 빅웃음을 터트린다. 특히, 마치 구내식당을 초토화시킬 것처럼 엄포를 놔 과연 그가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주우재는 사내 헬스장에서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운동을 해 MC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주우재는 자신의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미어캣 모드를 발동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로비에서부터 90도로 인사하며 들어간 주우재는 쉴 새 없이 두리번거리며 눈치를 봐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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