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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주인공 김민하가 애플TV '파친코'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부산 사투리로 애를 먹었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정말 어려웠다. 현대 부산 사투리도 아니고, 시대상도 담아야 했기 때문이다. 현장에 사투리 선생님이 계셨고, 부산 친구들이나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가르쳐 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한국사, 세계사 인강을 찾아듣기도 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기에는 조금 불안하더라. 당시에 일어났었던 역사적인 일들을 인터넷 강의,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우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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