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뜻밖의 선물 "세상에 마상에 선생님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정성스러운 감사인사를 전했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이 세상에 마상에. 선생님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브랜드로부터 선물을 받고 나서 기뻐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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