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쌍둥이 딸과 'LA 그리피스 천문대' 황홀 야경 감상..♥정형돈 부러울 듯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11:07 | 최종수정 2022-04-12 11:0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에서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lifornia #griffith observato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 그리피스 천문대의 멋진 야경이 담겨있다. 현재 쌍둥이 딸들과 미국에 있는 한유라는 LA의 그리피스 천문대를 찾아 관광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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