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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백지영이 방송인 붐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러먼서 "느끼는 게 많았던 결혼식이었어"라며 "이경규 선배의 주례사처럼 그렇게 잘 살길 바랄게. 축복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붐의 결혼식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호동, 백지영, 신지 등 하객들은 환한 미소로 새신랑이 된 붐을 축하해주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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