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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둘째로, 첫째 지플랫(최환희)에 이어 2003년 3월 1일 태어났다. 본명은 조수민이었으나 2008년 4월 어머니의 성을 따라 최씨로 개명, 이름 역시 준희로 바꿨다.
특히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의 근황을 비롯해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최근에는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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