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소현, 코로나 확진→격리 해제...엄청 핼쑥해진 근황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소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영원한 라송 소현DJ가 컴백했어요~ #격리 해제"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박소현이 담겼다. 박소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회복에 집중했던 바. 얼굴살이 쏙 빠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연을 일시 중단, 건강 회복에 힘썼다. 격리 해제된 후 활동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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